날이 따뜻해지면 서울 종로 한복판의 밤은 낮과 다른 또다른 분위기를 연출해냅니다! 시간이 멈춘듯한 고즈넉한 익선동의 오후 시간대는 사라지고 곳곳에 펼쳐진 야장엔 고기 굽는 소리와 시끌벅적한 웃음소리가 그 공간을 완전히 대체 시켜 버리는거죠:) 익선동에 많은 서울 야장 삼겹살 집 중에 제가 가장 아끼는 장소가 하나 있습니당!

거기는 바로 [익선정육]이란 식당인데요 야장 분위기를 내면서도 레벨이 분리돼 오가는 사람들과 유리되는 기분이 들구 시원한 에어컨의 바람도 느낄수가 있어 야장인듯 야장아닌 야장같은 장소예요~ 대표 종로3가 삼겹살 고기집 익선정육의 앞 쪽엔 비장 참숯을 적정 온도에 맞도록 가열해주는 기계가 있었구 그앞에서 숯을 손질하는 남자 사장님이 더위와 씨름하며 일을 하고 계시는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당 무더위에도 숯 앞에서 이렇게 일하시는건 요게 익선동 고기집 익선정육이 맛이좋은 이유 중 하나이기 땜이죠! 밀도가 높으며, 불꽃 없이 오래 타는 고급 비장 참숯으로 고기의 풍미를 해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