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산역 남동쪽에 있는 골목은 갈때마다 새로운 핫플레이스가 생겨나는 곳예요! 흔히 용리단길이라 불리고 있는 이곳은 신규 맛집들이 탄생했다가 사라지고는 하기땜에 오랜기간 영업을 이어가기가 정말 어려운 곳이죠!

그런데 요 골목에 20년 이상 미국 현지에서 경력을 쌓은 NOVA 셰프가 개업한 용산역 초밥 집 하나가 생겼다고 하여 방문해 봤슴당~ 수석 셰프님은 글로벌 일식 브랜드인 NOBU, KATSUYA 등에서 활동했었던 수려한 이력의 소유자인데요 감각적인 스타일로 롤스시를 만들어내며 단숨에 서울 캘리포니아롤 맛집 중 TOP 급에 들어간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! 제가 신용산 초밥 맛집 스시노바 방문을 하였을 땐 1월초여서 아직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가 남아 있었음!

용리단길 중심을 내려다 보는 자리에 앉아 반짝이는 트리 바라보니 뭔가 센치 해지는 느낌였어요 세련된 블랙 & 스틸 인테리어와 따뜻한 색의 조명이 묘하게 어우러지며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어 데이트장소 삼기에 정말 제격이라...